전남지역 시군과 서울의 자치구가
도농간 상생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과 서울시 25개 구청장들은
오늘 전남 도청에서 전남시군-서울 자치구간
합동자매 결연식을 갖고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결연식에서는
그동안 교류가 없던 전남지역 9개 시군과 서울의 12개 자치구가 자매결연을 함으로써
전남 22개 시군과 서울 25개 구청이
모두 교류를 하게 됩니다.
나주와 담양군 등 일부 시군은 2개 이상의 자치구와 재매결연을 맺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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