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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이 구청 간부 2명에 대한
광주시의 징계요청을 거부한 가운데 광주시가
구 운영비 성격으로 지원되는 보통교부금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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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박광태 시장은 불법으로 봉선동 택지
개발을 한 광주 남구청에 대해 구청 직원들의
인건비등으로 쓰이는 교부금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장은 남구가 불법적으로 훼손된 석산공원 책임자를 국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시장은 그러나 남구민들의 복지와 관련된
주민사업비는 지금처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탠드업)교부금의 지원이 중단될 경우
이달 20일 예정된 남구청 직원들의 봉급지급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황일봉 남구청장은 주민의 숙원사업을
위해 일한 공무원을 절차상 하자로 징계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직장협의회도 오늘 긴급총회를 열고
광주시가 예산지원 중단으로 구청을 압박하고
있다며 내일 시청을 항의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한편,광주시는 징계를 요구한 구청
간부 2명에 대해 남구청이 징계를 하지 않을
경우 황일봉 청장의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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