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남동 성당을
5.18 사적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80년 당시 수습 대책위가 열리고
이후로도 추모 미사가 계속해서 열렸던
광주 남동 성당을
5.18 사적지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 민주화 운동의 활동지 뿐만 아니라
대동고등학교와 들불야학 터 등의
정신 계승지도
사적지로 추가 지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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