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광주 북구 지역 장애인들이 재활 의지를
다졌습니다.
광주시 북구 장애인 복지회는 오늘
3백여명의 장애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열고
장애인 재활에 모범을 보인 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장애인들은
독도 수호의 결의를 담은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고 영화 말아톤을
단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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