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 전 단계에 걸쳐 관리를 책임지는
건설사업관리전문가들이
지역협의회를 발족했습니다.
호남지역 건설사업관리전문가 3백여명은
어제 오후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건설기술인들간의 결속과 경쟁력 확보를
다짐했습니다.
건설사업관리전문가는
계획과 설계, 시공과 유지관리 등
건설사업의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하며 인증시험을 거쳐 자격을 얻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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