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한 중공업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도금 작업장 내부와 크레인 3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이 끝내고 비어 있던
도금작업장 내부 버너실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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