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작업장 폭발, 크레인 3대 파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0 12:00:00 수정 2005-04-20 12:00:00 조회수 4

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한 중공업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도금 작업장 내부와 크레인 3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이 끝내고 비어 있던

도금작업장 내부 버너실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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