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중국 난징 공장을 증설하는 등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연간 천2백만 본을 생산할 수 있는
난징 제2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텐진지역에 연간 생산 규모 5백만 본 이상의
새로운 공장 신설에 나섰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94년 중국에 합자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현재 중국 타이어 내수 시장의 14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와 곡성, 평택,그리고 중국 난징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올해 1조 8천억원의 매출과
2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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