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을 담은 사진집이
영문으로 번역돼 전세계에 퍼집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민중항쟁 25주년에 맞춰
지난해 발간된 사진집 '오월 우리는 보았다'가
영문으로 번역돼 편집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5.18 민중항쟁 관련 사진
130여점이 실릴 이번 영문판은
전세계 한국학 연구소와 인권단체 등에 배포돼
5.18 세계화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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