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공원 동물원에 얼룩말과 펭귄이
새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우치공원 관리 사무소는
얼룩말 3마리와
펭귄 10마리를 새로 들이기로 하고
모레부터 입찰서를 제출받은 뒤
오는 26일에 공개 입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치 공원 동물원에는 현재 120여 종의 동물
6백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데
포유류 동물과 개체수가 부족해
시민들이 추가 확보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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