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에 개인용 컴퓨터를 보내자는
운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추진된 PC보내기 운동에
10여 곳의 기업과 출향인사가 동참해
지금까지 150여대의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올해 목표인 2백대의 75%가 넘는 수준으로
올 연말까지 3백여대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