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오늘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3차전을 갖습니다.
◀VCR▶
최근 주축선수들이 삭발투혼까지 보이며
부진탈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기아는
오늘 경기에 강철민 투수를 선발로 내세워
팀 부진을 만회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롯데와의 2차전에서 기아는
선발 최상덕이 호투를 했지만
중간 투수진이 무너지면서 롯데에 5:7로 패해
여전히 부진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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