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길거리 공연을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과 터미널,시청 앞 광장과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청소년들의 길거리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공모와 심사를 거쳐

청소년 예술 동아리 50곳을 선정해

모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선정된 동아리들은

다음달부터 음악회와 연극, 무용 등의

길거리 공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