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개인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1 12:00:00 수정 2005-04-21 12:00:00 조회수 3

마음 속의 부처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27일까지 무등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김영신 개인전에는

김씨가 전국의 사찰을 돌아다니며

부드럽고 정감있는 친근한 모습의 부처를

그림으로 옮긴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진분홍의 연꽃과 넉넉한 품을

벌려주는 산하 등

자연 연작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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