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롯데 화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나 시민단체가
도시 주변 환경을 답사한 뒤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는
작품과 르뽀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에
금남로 가톨릭센터 앞에서는
환경 상징 조형물 전시와 함께
시민과 학생을 위한
현대 미술 체험 마당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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