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부랑인 시설 희망원에 대해
공정하게 재위탁평가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는 희망원을 위탁관리하는
무등복지원이 지난 2002년
재발방지를 약속하고도
친인척 위주의 족벌경영을 하는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원생간 폭행사건 등 아직도
인권유린을 자행되고 있다며 평가를 통해
무등복지원이 희망원을 운영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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