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원 재위탁 평가 공정하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1 12:00:00 수정 2005-04-21 12:00:00 조회수 4

참여자치 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부랑인 시설 희망원에 대해

공정하게 재위탁평가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는 희망원을 위탁관리하는

무등복지원이 지난 2002년

재발방지를 약속하고도

친인척 위주의 족벌경영을 하는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원생간 폭행사건 등 아직도

인권유린을 자행되고 있다며 평가를 통해

무등복지원이 희망원을 운영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