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로
형 집행유예를 받은 학생들이
사회봉사에 나섭니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지난해
수능 부정행위로 형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6명을 대상으로
다음주부터 사회봉사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6명의 학생들은
광주 시립인광치매병원 등
사회복지 시설에서 봉사하고
광주천과 5.18 묘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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