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 학생 사회봉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2 12:00:00 수정 2005-04-22 12:00:00 조회수 4

수능 부정행위로

형 집행유예를 받은 학생들이

사회봉사에 나섭니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지난해

수능 부정행위로 형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6명을 대상으로

다음주부터 사회봉사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6명의 학생들은

광주 시립인광치매병원 등

사회복지 시설에서 봉사하고

광주천과 5.18 묘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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