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나주시 동강면 영산강 하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초반의 여자가
물에 떠 있는 것을 고기잡이 그물을 걷어올리던
57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체가 물에 심하게 불어 있어
지문 채취 등 신원 파악을 위해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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