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재래시장 침체 계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4 12:00:00 수정 2005-04-24 12:00:00 조회수 4

경기 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의 경기 침체는

2/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7대 도시 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2/4분기 경기 실사 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매출은 73, 마진은 69 등으로

기준치 100보다 낮게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경기 실사 지수는

광주의 경우 90으로

인천이나 울산보다 낮은 반면

서울,대구,대전 보다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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