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의 경기 침체는
2/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7대 도시 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2/4분기 경기 실사 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매출은 73, 마진은 69 등으로
기준치 100보다 낮게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경기 실사 지수는
광주의 경우 90으로
인천이나 울산보다 낮은 반면
서울,대구,대전 보다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