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날 범죄없는 마을 표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5 12:00:00 수정 2005-04-25 12:00:00 조회수 5

제 42회 법의 날을 맞아

범죄 없는 37개 마을이 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곡성군 고달면 수월마을 등

37개 범죄 없는 마을을 표창했습니다.



또 장성군 북일면 황흥수씨와

광주시청 공무원 이옥씨 등

법질서 확립에 힘쓴 유공자 10명을

표창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광주지검은

질서와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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