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법의 날을 맞아
범죄 없는 37개 마을이 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곡성군 고달면 수월마을 등
37개 범죄 없는 마을을 표창했습니다.
또 장성군 북일면 황흥수씨와
광주시청 공무원 이옥씨 등
법질서 확립에 힘쓴 유공자 10명을
표창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광주지검은
질서와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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