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임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5 12:00:00 수정 2005-04-25 12:00:00 조회수 2

밤과 표고 등 지역 임산물에 대한

지리적 표시등록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임산물을

전국 유명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지리적 표시를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담양 죽세품과 장흥 표고버섯, 구례 산수유 등

10여 가지의 청정 특산품을

등록대상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지리적 표시 등록이 이뤄진 특산물은

보성 녹차와 영양 고추가루, 고창 복분자주 등

5건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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