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의 축제 제44회 전남체육대회가
오늘 해남에서 개막돼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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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뛰자 해남에서 도약하자
전남미래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서는 또
우수영 강강술레와 광산구 고싸움놀이등
다양한 민속공연들이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돋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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