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암 환자들의 진료를 담당하는
화순 전남대 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았습니다.
화순 전남대 병원은 오늘
강정채 총장등 대학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 가운데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열고
환자를 위한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시립 교향악단을 초청해
병마와 투쟁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로했습니다.
화순 전남대 병원은 지난 1년동안
하루 평균 1200여명의 외래 환자 진료와
21건의 수술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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