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주최하는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함평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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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광주와 전남북 지역 16개 초등학교가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한편 개막식은 기아 타이거즈와
한국야구위원회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1억원을 들여 지은 함평군 리틀야구장 준공
제막식과 겸해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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