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산업단지내 연구용지가 투자
촉진지구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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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첨단산단내 연구용지
9만4천평을 투자촉진지구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의 생산라인
증설 등으로 외지 협력업체가 광주 투자촉진
지구에 입주하면서 부지가 포화상태에 따른
조치입니다.
촉진지구내 입주기업에 대해선
근로자 20명을 초과한 1명마다 월 50만원씩
6개월간 고용보조금을 지급하거나 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 하는 등의 특혜가 따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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