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립 예술 단체가
청소년을 위한 해설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광주 문예 회관에서는 어제
1800여명의 중고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교양 악단 등 5개 시립 예술 단체가
마련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양악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전통음악과 서양 음악을 소개하고
연주하는 순서로 진행돼 순수 예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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