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해결 거리상담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28 12:00:00 수정 2005-04-28 12:00:00 조회수 4

◀ANC▶

날로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의 고통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시민 단체가 팔을 걷었습니다.



한국빈곤문제연구소가

여수에서 거리 상담을 펼쳤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범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길거리에 책상과 의자가 놓이자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2시간 동안 12명이

허술한 사회 안전망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S Y N C▶

"아버님 집에 돈 버는 사람은 없네요."

"없지. 그런데 급여가 없다."

"그거 이상하네요."



장애인 한 명은 상담사의 도움으로

생활보장비를 매달 10만 원씩 더 받게 되자

다시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S Y N C▶

"급여를 올려 드렸다고요. 10만 원 더 나오지 않으면 또 연락주세요."



상담사는

전국민이 이웃 지킴이가 되자고 호소합니다.



◀INT▶

"생활이 어려운데도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면 서슴없이 1588-9412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단체가 뛰고 있지만

정부가 나선다면

문제 해결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MBC뉴스 범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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