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동절 주관 행사를 열고
비 정규직 차별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어제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2백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행사를 열고 비 정규직 차별 철폐와
산업 재해 추방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전남대 병원 원내 하청 문제가 7개월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1일 세계 노동절 행사를
전대 병원 앞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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