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뒤 손님을 끌어모아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42살 박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회원들을 모집한 뒤 자신들이 운영하는
광주시 광산동 마사지 업소에서
찾아오는 회원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박씨 등은 여대생을 접대부로 고용한 뒤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며
회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