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의
건물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한국 문화정책 연구원이
문화중심도시 추진 기획단에 제출한
최종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문화 전당은
기획총괄센터와 문화 연구원,
문화, 관광 컨텐츠 개발원 등
8개의 건물군으로 구성됩니다.
또 문화 전당 건립으로
1조 5백8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8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
4천7백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 기획단은
내일 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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