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0대 남성의
고급 외제차를 훔친 혐의로
14살 이 모양 등 10대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양 등은 지난 26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23살 이 모씨의 집에서
자동차 열쇠를 몰래 들고 나와
시가 7천여만원의 외제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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