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패 청산과
교육 혁신을 위한 학교 선언이 스승의 날 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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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 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지난달 부터
시작한 "부정 부패 청산과 광주 교육 혁신 특별 선언"에 대한 교사들의 서명운동을 스승의 날인 다음달 15일 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지금까지 2232명의 교원이
부정 부패의 고리를 끊고 교육을 혁신하자는
특별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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