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를 제정해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토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개됐습니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
제정 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들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누리지 못한 채
겨우 의식주만 해결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 운동본부는
일반 시민 만 8천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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