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25주년을 앞두고 5.18 당시에 사용됐던
태극기등 관련 사료들이 전남대에 기증됐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정용화 광주 전남 한반도 포럼 공동대표가 5.18 당시 시민군이 흔들었던
태극기와 계엄군이 사용한 탄두, 투사 회보등 1800여점의 사료를 전남대에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5.18 사료들은 오는 18일에
개관하는 전남대 5.18 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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