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에 관련됐지만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관련자가 추가로 발굴됐습니다.
5.18 유족회 정수만 회장은
사법당국의 석방 기록과
통합병원의 진료 기록을 토대로
5.18 관련자를 추적한 결과
30여명이 추가로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정회장은 관련 기록을 토대로
5.18 관련자 3백75명을 발굴해
지난해 5월
명단을 발표했고,
이들의 소재를 추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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