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지만
기준시가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아파트 기준시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0.2 퍼센트가
하락했습니다.
반면에 전남은 3.2 퍼센트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평형당 평균기준시가는
광주가 154만원, 전남은 114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동구 운림동 보라빌라 123평형으로
기준시가가 2억5천6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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