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강진군 옴천면 봉림리 한 농로에서
68살의 정 모 여인의 자전거가 배수로로 굴러
정 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정씨가 자전거 속도를
조절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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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03 12:00:00 수정 2005-05-03 12:00:00 조회수 1
어제 저녁
강진군 옴천면 봉림리 한 농로에서
68살의 정 모 여인의 자전거가 배수로로 굴러
정 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정씨가 자전거 속도를
조절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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