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개발,지하철 중국산 석재 파문 등과 관련해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가 오늘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인사위원회를 열어
석산 개발 과정에서
절차를 어기고 사업을 진행한
간부 공무원 3명에 대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또 지하철 역사의 중국산 석재 시공과 관련해
광주시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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