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 미착용 사망 비율 높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03 12:00:00 수정 2005-05-03 12:00:00 조회수 6

산업 재해 사망자 가운데

추락이나 낙하물로 인해

머리가 손상된 사망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산업 안전 공단이

지난 해 상반기

산업 재해 사망 사고를 분석한 결과

머리가 손상돼 사망한 사람이 3백여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51%를 차지했습니다.



산업 안전 공단은

경미한 부상에 그칠 수 있는 사고가

안전모나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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