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진 정책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04 12:00:00 수정 2005-05-04 12:00:00 조회수 5

4.30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한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호남 다가기에

적극 나섭니다.



박근혜 대표는 오는 18일

5.18 국립묘지에서 거행되는

제25주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강재섭 원내대표 등 중도성향 의원 모임인

`국민생각' 소속 의원 20여명도

오는 12일 광주 5.18 묘지를 참배하고

금남로와 도청 일대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또 당 지역화합특위도 다음달초 광주시청과

전남.북도청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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