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영산강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초등학생이 실종 나흘만에 발견됐습니다
사고현장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경찰과 119구급대는 오늘 오후 3시쯤
나주시 금천면 영산강에서
7살 김 모군의 사체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사고당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진 9살
이 모군은 현재까지도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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