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구 착용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광주 지방 노동청은 어제
근로자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하남공단등 광주 지역 4곳에서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동청은 또,
다음 달부터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모나 안전화등을 미 착용할 경우
근로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