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어린이 날을 맞아
주요 공원 주변에
구급차와 구조대원을 배치합니다.
광주시는 우치공원과 지산유원지,
상무 시민공원 등
놀이공원 다섯곳에
구급차와 구조대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구급을 위해
인근 병원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고
행사장 주변에서
안전 사고 예방 캠페인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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