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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서울에 이어
경기도와 교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수도권과 동반자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의 경우 대권주자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라는 지적도 있지만
전라남도는 실리를 챙기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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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가
전남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손잡고 나서자
이번에는 경기도가 뛰어들었습니다.
한국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경기도 이천과
광주 여주 등과 고려 청자의 산실인
강진군이 상호 교류하자는 것입니다.
또 강진 다산 초당과 경기 실학 박물관을
연계한 실학 교육과 함께 관광 자원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한 곳이고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
경기도와 전라남도는 오늘
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텨뷰
인텨뷰
전라남도는 지난달 서울시와 서울 25개 구청에 이어 오늘 경기도와 교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수도권과 동반자 관계를 맺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지사가
대권주자로 거론된다는 점에서
교류 협약이 정치적 수단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자들은 상호 발전을 위한 순수한 교류협력임을 강조하고 있고 특히
전라남도는 실질적 교류를 통해 실리를
챙기겠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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