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날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박물관을 무료개방하고 투호와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치 동물원도 어린이에게 무료 개방되고
패밀리랜드에서는
마술쇼와 합기도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전남 지역도
강진과 고흥 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가 개최되는 등
시군별로 어린이를 위한 갖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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