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90곳에 대한
점검을 벌인 결과,
대기분야 4곳과 수질 한곳,폐기물 3곳 등
모두 8개업체를 적발했습니다.
단속 내용을 보면
광주시 광산구 용동 J산업의 경우
대기 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무허가로
운영하다 적발돼
사용금지와 함께 고발됐습니다.
광산구 용동의 K고속버스는 폐수배출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수질환경 보전법 위반으로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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