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정신질환자와 치매환자를 돌봐줄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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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심리상담사 자격소지자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각 구청마다 10명씩
총 50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자격은 정신보건시설 근무경험자와
대학의 관련학과 재학중인 자,정신보건기관
자원봉사활동 유경험자이면 가능합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겐 교육비와 식비가 전액
지원되며 봉사자 본인과 직계가족에겐 정신보건
시설 이용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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