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복원을 위해 시립 민속 박물관이
광주 지역의 옛 사진과 기록물 수집에 나섰습니다.
시립 민속박물관은
다음달 2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실증하는 사진과
역사 기록물 등 유물을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희귀 민속 자료등 구한말에서
1980년대까지 생활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근 현대 자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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