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삼성의 날에 이어
이번에는
기아의 날을 지정해 선포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5월 15일을
기아의 날로 선포하고
기아차 광주공장과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에서
노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천1교에서 상무지구 주공아파트까지
2.6킬로미터 구간을
'기아로'로 이름 붙이고
표지석을 제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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