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원예 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교도소 재소자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소자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원예 치료 프로그램은
꽃 파종과 압화 제작, 정원 만들기 등으로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원예 치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