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소 브루셀라병에 대한 방역대책이 강화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부가 소 브루셀라병 방역대책을
개선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넉달마다 한차례씩 정기검사를 하는 등
브루셀라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배용 수소에 대한 검사를 의무화하고
검사를 위한 채혈요원에게
마리당 5천원씩의 수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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